저도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우선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의 저장하기 버튼 아이콘(플로피 디스켓 모양)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하죠, 왜냐하면 이 아이들은 이미 CD조차도 잘 사용되지 않고 USB 메모리가 널리 사용되는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이죠. 그냥 태어나 보니 컴퓨터고, 인터넷이고, 스마트폰이고 모두 존재하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다가 오지 않을까요?
저는 암호화폐도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 S10 스마트폰에는 암호화폐 지갑이 기본으로 탑재되고, 곧 카카오톡 메신저에도 지갑 기능이 제공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앞서 예로 든 것처럼, 태어나보니 스마트폰이 있고, 스마트폰에는 암호화폐 지갑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따라서 이런 이유에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널리 쓰이고 당연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