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음 올해 시작부터 돈 관리가 잘안대는거 가타여?
나름 돈 관리를 해보려고 이제 슬데 없는 지출을 줄인다고 생각햇는데.
일단 덕질 부분이 조절이 안대는데 이거는 나중에 오타쿠 많을 거 같은 곳에 더 질문할거지만.
돈 관리 부분에서 덕질 비용 외에도 나름 필요하다 시퍼서 생활비 제외하고 산 게 몇개 안삿는데 이번달 저축할 돈이 없어져버렷거든여. 전자제품들도 몇개 잇긴한데여.
아직 새폰하고 중고 태블릿도 못삿는데.
보통 필요한 거 잇으면 다들 어트케 소비를 결정하는지, 그냥 답답해도 몇달 버틸 수 잇으면 참는지 궁금해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 관리가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지출을 줄였는데도 남는 돈이 없어서 더 답답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지금 당장 없어서 생활이 크게 불편한지 아니면 몇 달은 참을 수 있는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내가 꼭 필요한것과 단순히 있으면 좋은것에 대해서 구분하는 습관이 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돈이 많아서 크게 고민없이 살아갈수있는 사람이 아니면 우선순위를 통해 지출을 해야 현명한 소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들이 입고,쓰고,먹으니깐 나도 해야지라는 소비는 계속 변화하는 유행에 맞춰 소비를 하게 되다보니 불필요한 과소비가 생길수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비용이 들거가는 제품을 살때 단기적금으로 예를 들어 100만원태블릿을 산다고 하면 매주 10만원씩 10주 적금을 해보는방법이 좋습니다.
적금이 진행되는 동안 정말 필요한지 계속 물어보게 되고 이과정에서 충동적인 소비도 막고 짧은 고민만 하고 소비하게 되는 습관도 바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관리의 기본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소위 쓸데없는 지출을 줄인다고 이건 사지말자, 저건사지말자 하는것보다 지금 내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것들이 다 만족되었을 때 남는 돈으로 후순위의 소지를 하는거죠.
질문자님의 현재 상황에 가장 필요한게 생활비인지, 새 휴대폰인지, 태블릿인지, 덕질할 굿즈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최우선순위에 필요한 돈부터 잘 나눠보세요. 그럼 돈 관리하기 전보다 수월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