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고민 상담을 할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 살았나봅니다. 힘든일을 겪고 보니 옆에 사람이 없네요.
바닥을 가봐야 진정 주변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여 씁쓸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