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장례 문화가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가요?

저는 미국 스타일이 훨씬 따뜻하고 좋아보이긴 합니다.

병원 장례식장은 저녁만 되면 불 다 꺼지면서 귀신 나올 것 같고

그런데 미국의 funeral home은 집 같고 따뜻하고 친근하고 예의 있게 고인을 보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윌리 넬슨의 "always on my mind"를 틀며 보내주면 완벽한 장례식이 될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의 장례 문화는 우리나라와 확실히 다르죠.

    집처럼 따뜻하고 친근하게 고인을 보내주는 곳이 많아서 오히려 위로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음악이나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꾸미는 게 일반적이고요.

    물론 문화 차이지만, 그런 방식이 더 위로가 되고 의미 있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미국식 장례가 더 따뜻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글쎄요, 아무래도 님께서 요즘 우리나라 장례식장을 안 가보신 듯하네요.

    우리나라 장례식장도 밤새도록 불을 켜 놓습니다.

    상주들이 밤에 눈이라도 좀 붙여야 하는데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군요.

    요즘 장례뿐 아니라 모든 문화가 우리나라가 더 세련되고 깨끗합니다.

    저는 최근 10년간 지인들의 장례식을 아주 많이 참가해 보았는데, 어느 모로 봐도 아쉬울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람의 시신을 태우는 화장장도 너무 깨끗하고 현대적이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귀신 나올거처럼 어둠고 음산한 곳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의 장례문화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례방식은 우리나라 과거와 같이

    시신을 관에 넣고 묘지에 매장하는

    방식을 많이 하는데 최근에는 화장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기독교 중심의 사회이다 보니

    장례식도 교회중심의 찬송가 및 기도로

    이루어진다는게 우리하고는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