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가장 크게 이끌고 있던 반도체 관련 실적 미스와 국채발행 유동성 축소, 트럼프의 금리인상 행보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반도체 관련 주들의 거품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면서 기대 가이던스보다 실적 미스가 났고 실제 AI제품을 통해 벌어들인 소비자 매출의 규모가 1/10도 안되는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반도체 재고가 쌓이게 되고 반도체가 가격이 낮아지면서 AI기대가 낮아지는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세력들이 고점에서 슬슬 빠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5.5% 고금리를 1년을 지속하는 이례적인 현상에서 실물경제가 박살나고 있고 물가는 안잡히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금리인상을 통해 긴축을 하여 오히려 강달러기조로 얘기를 하니 경제불안이 급격하게 커진 것에 증시가 하락폭이 깊어진데 일조한 것으로도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