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와 쪽파 그리고 양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생김새, 이름빼고 대파와 쪽파 그리고 양파는 한뿌리에서 나온거 같은데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왔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파는 말그대로 큰파라는 의미입니다.

    수분이 많아서 무침 요리 할때 보다는 탕이나 찌개에 많이 넣습니다.

    쪽파는 마늘처럼 쪽파 머리 부분이 쪽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쪽파라고 불리지요.

    수분이 많지않아 파김치나 김장 속재료나 수분이 없는 음식에 많이 쓰입니다.

    양파는 말그대로 서양 파라는 뜻입니다.

    원산지는 정확히 밝혀지지가 않았지만 우리나라 토종 야채는 아닙니다.

    볶음이나 그냥 먹는 등 여러가지 재료로 쓰입니다.

    생김새와 쓰임새는 달라도 파는 피를 맑게하고 지방 분해등의 역할을 해서

    맛도 있고 널리 쓰입니다.

  • 대파, 쪽파, 양파는 전부 비슷한 “파속(葱類)” 식물이긴 하지만 사실은 서로 다른 품종입니다 🙂

    겉보기엔 비슷해도 생김새·향·쓰임새가 꽤 달라요.

    * 대파

        길고 굵은 파입니다. 흰 줄기 부분이 길고 향이 강해서 국물요리나 볶음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우리가 흔히 “파”라고 하면 보통 대파를 말해요.

    * 쪽파

        가늘고 작은 파로, 대파보다 향이 부드럽고 단맛이 있습니다. 김치나 무침, 파전 등에 자주 사용돼요. 여러 줄기가 한 번에 뭉쳐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 양파

        땅속 뿌리 부분이 둥글게 커지는 채소입니다. 파처럼 잎을 먹기보다 알뿌리를 먹죠. 단맛이 강하고 익히면 더 달아져서 볶음이나 카레 등에 많이 들어갑니다.

    쉽게 말하면

    * 대파 = 길고 굵은 파

    * 쪽파 = 가늘고 부드러운 파

    * 양파 = 땅속 둥근 알뿌리를 먹는 파 친척

        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ㅎㅎ

    실제로 셋 다 식물 분류상으로는 꽤 가까운 친척 관계라 향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