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는 중에 114로부터 전화가 2번 왔는데 바쁘다 보니 두번 다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마침 오늘 아침에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데요.
114는 주로 어떤 용무 때문에 전화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