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크게 한번싸운후 껄끄러운 사람이 있는데요.
서로 사과 이런거없이 지내고있고
한 부서에 있으니 매일볼수밖에 없어요.
근데 나이가 젤많고 둘이 동갑이라
팀 분위기가 어색한테
제가 자본주의정신으로 웃으며 다가가는게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