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는 채권의 성질과 관련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조선 및 완성차 산업은 외국에 대부분 수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채권을 대부분 달러화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100달러라 하더라도 예전에는 110,000만원이던 것이 145,000원이 되었기 때문에 더 큰 금액을 벌게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항공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달러 채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 완성차 산업과 반대로 기존에 110,000을 갚아야되었던 것이 145,000원 갚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달러 채권의 소유자인지 달러 채무의 소유자인지에 따라 나눠진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