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탕수육은 양념을 별도로 제공하지 않고 탕수육에 부어서 제공했습니다. 탕수육은 중식식 이름으로 탕추로우에서 왔으며 중국 산둥성 지역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동북 지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이시기는 고기를 튀긴 다음에 조리된 소스를 위에 부어 섞는 형태 즉 부먹 스타일이 정석이였습니다. 즉 소스가 전체에 고루 스며들어 따뜻하게 먹는 것이 전통 방식이였습니다. 우리나라 탕수육은 1940~50년대 중화요리집에서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했는데 이때도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서 제공하는 부먹 형태로 판매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어떤걸 먹어도 상관없긴 하지만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찍먹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유는 탕수육의 바삭한 맛을 느낄수 있음과 동시에 소스를 찍었을때 달달한맛이 더해진다는 생각이 들지만 부먹은 일단 탕수육이 눅눅해지기 때문에 맛이 덜한 드니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