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은 세계로 빠르게 전파시켜 지구온난화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정부차원의 지원과 추진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뉴스에서 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바꾸는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전기로 전환해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기술로
국내 연구진이 은 나노선을 이용한 적층형 전극 구조를 개발해 물은 차단하고 전기는 잘 흐르게 했습니다.
은 나노선이 성공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공급하고 역시 그것을 산화구리 쪽으로 전달함으로써 다중 탄소화합물로 전환을 하게 됩니다. 실험 결과, 5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전환 효율은 최대 86%에 달했습니다.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 또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다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줘서

이산화탄소를 연료와 화학 원료로 바꾸는 탄소 자원화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은 세계로 빠르게 전파시켜 지구온난화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정부차원의 지원과 추진이 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해당 기술은 올해 4월 카이스트의 송현준 교수팀이 발견한 은나노선 네트워크 기술입니다. 해당 과제 역시 국가주도의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 입니다.

    모든 국가가 현재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주요 골자는 생성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는 것도 있지만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도 개발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는 후자의 목적으로 탄생된 기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데 그중 유력한 사업으로 언급된 기술 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워낙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많고 이를 포집하는 것이 투자대비 경제성을 갖고 있는 기술은 없어 상용화가 된 기술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가에서도 해당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실증하여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특허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