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제 그 유명한 2004년 파맛첵스 사건을 다들 아실텐데
근데 실제로 파맛첵스가 출시된게 2006년이랍니다
당시에는 한정판으로 100만개만 생산했는데 출시 2주만에 완판 됐다고해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추가 생산도 했었는데 그래도 금방 동이 났답니다
그때 파맛첵스는 초록색 시리얼이었고 파 향이 은은하게 나는 달달한 맛이었다고해요
근데 결국 2006년 말에 단종이 됐는데 총 판매량은 정확히 공개된적이 없어서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100만개 이상은 팔린건 확실한데 추가생산까지 하면 150만개 정도는 됐을거라고 추정한답니다
파맛첵스는 비록 단종됐지만 한국 인터넷 문화의 상징적인 밈이 됐죠
이런 재밌는 마케팅 실수가 오히려 켈로그의 역사에 남을 사건이 됐다는게 참 신기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