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처럼 마음을 먹으면 꼭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좋게 말하면 몰입하는 성향이고,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열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이러한 성향의 경우 몰두하는 것의 우선 순위를 두지 않으면 주객전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성향(내지는 성격)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우선 순위를 정해 나가는 연습을 이어가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마음을 먹은 게 반드시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