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오세 되는남편 무슨 말만하면 짜증내요 왜그럴까요

지난해 정년퇴직하고 이십사시간 함께시간을 보냅니다 처음은 안그러더니 언젠가부터 제가 말만 시키면 인상부터 찌그리면서 짜증을 냅니다 왜 그럴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안다니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발현되는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의견처럼 남성갱년기 일 수도 있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매일 직장을 다니다가 갑자기 쉬게 될 경우 불안감으로 인한 내재된 스트레스로 짜증을 많이 내시는 것 같습니다. 취미 생활이나 운동을 해볼 수 있도록 권유하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자고있는자라54입니다.

      원래 퇴직하고 나면 1년 2년이 힘들다고 합니다. 평생을 한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 현타가 온다고 하니 고생한 의미로 토닥여주세요!! 곧 봏아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남성갱년기가 아닐까합니다.

      너무 같이 계시지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있게

      피해주는것도 괜찮고 여행을 다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일을 하시던 몸에서 정년 퇴직 후 무력감으로 인하여 더 그러신 거 같습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나 산책을 하시면서 몸을 움직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줄나비36입니다. 여러가지 이유일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젊으신나이에 정년퇴직을 하시고나서 무력감이나 권태기같은 것이 찿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또한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요. 저는 건강상에 이유와 경제침체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자영업을했으나 그마져도 힘들어져 한동안 무기력증과 짜증만나더라고요.

      그기간동안 제 와이프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자책감도 들고 이유없이 짜증내고 화도 많이 냈던것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잘 못느꼇는데 와이프와 술한잔 하면서 대화중에 울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우선은 함께 여행이나 운동이라도 다니게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저는 여행중에 많은것을보고 조그만한 유통사업을 소일삼아 와이프와 슬슬 하다보니 아직 뭔가를 할수있다는 것이 큰힘이 되더군요 그런다음부터는 와이프와도 잘지내고 서로 힘든 모습을 볼때면 고맙고 안쓰럽고 하다는생각에 서로 위하면서 살게 되더라고요. 저희부부도 많이 힘들었는데 잘이겨낸것같습니다. 저희는 여행중에 충북 단양이라는 곳에 놀러갔다가 풍경에 빠지고 재례시장에 들렸다가 우연히 그곳에 매력에 빠져 지금은 정착을 생각하면서 제2에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방법운 많이 있으니 유선 대화를 많이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혹시 남편분께서 갱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년의 찾아오는 갱년기는 노화로 인한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여성이 느끼는 갱년기 증상과 똑같습니다. 갑자기 짜증을 내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