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잘 다가오는 길고양이가 집에 대려오고 성격이 바뀌는 경우가 있을까요?

사람에게 잘 다가오는 길고양이가 집에 대려오고 성격이 바뀌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길고양이 출신 7개월 이후 인 애들은 야생성이 많이 강한가요? 다들 새끼들만 대려다 키우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면 처음에는 성격이 바뀔 수 있어요. 아무리 사람에게 잘 다가오던 고양이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숨어있거나 경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거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7개월 이후의 길고양이는 사회화 시기(생후 2-8주)를 놓쳤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적응이 좀 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새끼 고양이를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 달 정도의 적응 기간을 주고 기다려주면, 성묘도 충분히 좋은 반려묘가 될 수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본적으로 잘 다가오는 집에 데려온다고 애들은 성격이 바뀌지 않습니다만 중성화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성묘의 경우 입양을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

    아이들 위주로 입양하는건 귀여운게 크죠.

    또 집고양이로서 적응기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다보니 순한성격인 고양이도 밤낮없이 울며 밖에 나가고 싶어 탈주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계심이 강한 성묘인 경우 마음을 여는데 시간도 오래걸리죠.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면 성격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교양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와 키우면 성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에게 잘 다가오던 고양이도 환경 변화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면서 다소 신경질적이거나 긴장할 수 있습니다. 7개월 이후의 길고양이는 야생성이 다소 남아 있을 수 있지만, 꾸준한 교감과 적응을 통해 가정에서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더 많이 입양되는 이유는, 성격이 더 순하고 적응력이 빠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