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에디터는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완성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먼저 어떤 주제를 다룰지 정하고 그에 맞는 사람을 인터뷰하거나 자료를 조사하는 등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후 직접 글을 쓰거나 다른 필자의 글을 다듬고 수정하는 편집 작업을 합니다.
또 사진작가나 디자이너와 협업해 콘텐츠의 분위기와 구성까지 함께 만들어가기때문에 글쓰기뿐 아니라 콘텐츠 전반을 보는 감각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콘텐츠를 발행하고 독자의 반응을 살피는 일까지 포함됩니다.
이 직업에서는 대학이나 전공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글을 얼마나 잘 쓰는지 어떤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는지 콘텐츠를 기획하는 능력이 있는지는 결과물로 확인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블로그나 브런치 등에 꾸준히 글을 쓰거나 특정 주제를 정해 연재 형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