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교에서 한 학년이 끝나고, 겨울방학날에 반친구 전체에게 편지/덕담 필수로 쓰는 거 옛말인가요?

저는 코로나 터지기 이전인 2010년대에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서, 한 학년이 끝나고, 겨울방학날에 반 친구 전체에게 편지/덕담 쓰라고 하는 교사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성격이 안맞는 급우도 있습니다. 서로 성격이 안맞으면, 누구나 선물주기, 편지/덕담 쓰는 거 싫어합니다. 요즘은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있는 데, 학교 겨울방학날에 교사들이 각각 학생에게 반 친구 전체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덕담 쓰라고 하는 게 많이 사라졌나요? 최근에는 친구관계인 아이들에게만 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겨울방학 때 친구에게 덕담을 전달하거나

    편지를 쓰게 하는 문화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요즘은 굳이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않아도 채팅 앱이 있기 때문에 손편지를 쓰고 덕담을 전달하는 문화는

    사라진지 꽤 되어 지금은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한 학년이 끝나고 겨울 방학 때 한 학년 전체 편지나 덕담 쓴다는 것은 너무 과거 회귀적인 교육 방식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초등학교 때 한번도 해보지 않았으며 지금 아들이 중학생인데 초등학교 때 단 한번도 반 친구들에게 편지나 덕담을 쓰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시대는 대부분 휴대폰이 보급되어 있고 반 전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기 때문에 손편지는 더욱더 쓰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예전에도 모두 그렇게 하는건 아니었구요. 그 당시 그게 유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의 편지, 덕담인데 점점 사라지는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