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체국 사칭으로 피싱이 올 수 있나요?

전화가 와서 우체국 직원인데 내일 등기를 보낼건데 집에 몇시에 있을거냐고 묻습니다. 어디에서 오는거냐 물으니 법원이랍니다. 놀라서 법원에서 등기가 왜 오는지 물어보니 출석 요구서랍니다. 지인에게 말하니 피싱이라고 하네요. 궁금한건 피싱은 뭔가 금전적인 손해를 유도해야하는데 그냥 그러고 전활 끊었거든요. 이거 피싱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러버입니다.

    우선 보이스피싱으로 굉장히 의심 되는 부분입니다. 전형적인 우체국이나 경찰 보이스피싱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피싱이 의심되긴 합니다!

    일단 가까운 우체국에 전화하셔서 등기 올게있는지 확인하시고 피싱 대처방안을 세우셔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네요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네, 최근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매우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보통은 처음에는 단순히 우편물 배달 확인을 하는 것처럼 시작해서, 점차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적인 피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법원 출석요구서라고 한 것도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들어서 다음 단계의 사기로 이어지게 하려는 수법일 것 같아요.. 실제로 우체국은 우편물을 표면에 기재된 주소로만 배달하고, 수취인에게 별도로 배송지를 묻지 않는다고 해요.

    답변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뭐든지 피싱은 충분히가능합니다...의심이간다면 무조건 의심하고 일단 피한다음에 우체국에 직접전화해서 맞는지 확인을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