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피크닉을 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남자친구가 평일에 쉬어서 평일에 연차를 내고 피크닉을 가려고 하거든요

도시락은 밤이나 아침에 대충 유부초밥이랑 과일정도 싸서 아이스팩에다가 보관하서 가서 먹으려고요

온도는 최저 17도 최고 24도라 하더라고요

전날에 비가 오고 그다음은 해쨍쨍일거라고 나오더라고요

어떤가요?

유부초밥 과일먹고 그 다음에 치킨이나 한강라면에 맥주 먹으면 딱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지역 사는지 모르지만 26도 넘고 30도 되어가는 지역도 잇다고 기온 잘보고 하세오 본격적으로 여름 같은 날씨이니 조심해서 나쁜게 없조

  • 질문해주신 피크닉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직은 아주 많이 덥지는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잘 준비하셔서 야외로 가셔서

    싸가신 도시락도 드시고 그러면 좋을 거 같아요.

  • 한강좋고

    요즘은 서울숲 피크닉 많이 가시더라구요 !

    청계천도 ! 주변에 테이크아웃 많이들 하셔서

    자유롭게 드시구요 ^^

    해가 낮에는 너무 강렬해서 2-3시 피크타임 피하셔서

    (실내에서 맥주하고 한잔 드시고 가볍게 즐기시다가..)

    2차로 야외로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테라스의 계절 지금 충분히 만끽하세요 ~~~ 🌳🌿🍃

  • 날씨와 옷차림

    ​최저 17도에서 최고 24도는 전형적인 쾌적한 봄/가을 날씨예요. 하지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습도와 지면 상태: 전날 비가 왔다면 땅이 아직 축축할 수 있어요. 일반 돗자리보다는 바닥 면이 방수 처리된 피크닉 매트를 챙기는 것이 필수입니다.

    ​체온 조절: 해가 떠 있는 낮에는 24도라 따뜻하겠지만, 전날 비가 온 뒤라 바람이 다소 차가울 수 있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17도까지 떨어지며 금방 쌀쌀해질 거예요. 가벼운 가디건이나 셔츠 하나를 꼭 챙겨가세요.

    ​2. 도시락과 아이스팩

    ​유부초밥: 유부초밥은 식어도 맛있고 한 입에 먹기 좋아 피크닉 메뉴로 최고죠. 다만 식초와 설탕이 들어간 배합초 덕분에 잘 상하지 않는 편이지만, 아이스팩을 넣은 보냉백에 보관하신다니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과일: 과일은 미리 깎아서 밀폐 용기에 담아가면 뒤처리가 깔끔합니다.

    ​3. '먹부림' 코스 (유부초밥 → 라면/치킨 → 맥주)

    ​이 코스는 사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필승 조합'**입니다.

    ​한강 라면: 전날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 아래서 먹는 뜨끈한 라면 국물은 정말 최고죠. 유부초밥의 달달 짭짤한 맛을 라면이 깔끔하게 잡아줄 거예요.

    ​치킨과 맥주: 20도 중반의 기온에 시원한 생맥주는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다만, 평일이라도 한강 공원 배달 존 근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위치를 확인해두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