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선을 알고 선을 행할 수 있다는 양지양능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인의예지의 4덕을 지니고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칸트도 도덕적 선험론을 통해 인간은 본질적으로 도덕적 의무에 합당한 행위를 하는 존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보면 인간은 도덕적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화의 과정 속에서 그 사회의 제도 규범 가치관 문화 등을 학습함으써 내면화하는 과정이듯이 그 사회의 도덕규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