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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친절이넘치는알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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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보일러 동파 질문입니다!

99년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를 작년가을경 매수해 인테리어를 하고 11월쯤 들어왔습니다. 복도식 아파트 맨 끝집이다보니 아무래도 외벽쪽인지라 추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했는데 보일러가 걱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이런 상황에서 거주하고 있지않아서

지난 12월 26일경 처음으로 굉장히 추웠을때

크게 경각심이 없었기에 보일러실 창문을

열어놨었습니다. 그랬더니 온수가 안 나오더라구요. 우선 급하게

보일러실 배수관쪽에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니 “퉁” 하는 소리와 함께 다행히 다시 온수가 나왔습니다.

그 이후 보일러실에 뽁뽁이도 다 붙이고

집에 있지않아도 보일러를 3~5시간에 한번씩

돌아가게끔 하는등 나름대로 보온에

신경을 썼어요.

그런데 오늘 기록적 강추위가 찾아오며 ㅠㅠ

퇴근하고 오니 또 온수가 안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똑같이 배수관쪽을 드라이기로 열처리 하니

또 온수가 나오기는 했지만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보온 대책이 있을까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보일러실에 동파이프들이 밖으로 나와있는 부분을 보온덮개로 다 감싸 주어야되구요

    보일러실 창문을 열지 말고 요 이렇게 추울때는 뜨거운물을 똑 똑똑2초간격으로

    물이 떨어지도록 온수쪽 물을

    틀어놔야 됩니다

    보일러 동파이프 보온덮개는

    다이소에 팝니다

  • 구축 외벽 인접 세대라면 보일러 동파 취약 구조에 해당해 현재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온 대책은 보일러실 창문 완전 밀폐+배관 보온재추가+미세 온수 상시 순환까지 병행해야 안정됩니다.

    특히 배수관 급수관에 동파방지 열선 설치는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확실해 장기적으로 꼭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