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안좋은 만4세 아이 언어치료 필요할까요?

말은 잘 하는데 자음 발음이 잘 안되고 받침도 어려워해서 주로 모음으로만? 발음하는 편이에요. 말도 잘 더듬고.. 조금씩 좋아지긴 하는데 또래에 비해 발음이 많이 안좋아서 기다려봐도 될지.. 발음만 언어치료를 받을 수도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만 4세에 자음/받침 어려움 + 더듬임이 함께 있으면, 평가정도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음만 따로 교정하는 언어치료도 가능하며, 이 시기는 교정 효과가 좋은 시기거든요.

    조금씩 좋아지는 건 긍정 신호지만, 또래 대비 차이가 크다면 기다림보다 조기 개입이 더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 4세에 자음과 받침 발음이 많이 힘들고 더듬는 모습까지 보인다면 한번은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도 일부 발음 오류는 자연스럽지만, 또래보다 많이 떨어진다면 조기 개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 치료는 발음(조음)만 따로 집중하거나 초점을 두어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통 놀이처럼 진행되니 아이의 부담이 크지도 않습니다. 다만, 몇 달 더 지켜볼지, 바로 시작할지 여부는 전문가의 진단이나 평가 이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리 확인을 해보면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4세에 자음, 받침이 많이 생략되고 더듬음이 지속되면 단순 발달 차이인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음만으로도 언어치료가 가능합니다. 2-3개월 지켜보되 또래보다 이해가 어렵거나 좌절이 보이면 조기상담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만4세 아이가 발음이 좋지않다면 언어치료 상담을 추천드려요.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아이가 안돼는 발음을 찾아 주기 때문에 언어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주변에 언어치료 전문병원이나 전문기관을 찾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보통 1회당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4세인제 아직도 자음 발음이 잘 안되고 받침을 말할 때 어려워하는 경우에는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더듬이를 보인다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만4세면 보통 자금은 대부분 발음이 가능하고 대화의 대부분을 이해 가능합니다.

    특정 발음 몇개만 어려워하고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면 가정에서 지도가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처럼 전체적으로 발음이 흐리고 더듬임까지 있는 경우에는 조기 확인 및 치료가 유리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