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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왜 사람들은 해외여행에 집착할까요?

저는 한국에서 28년을 살았는데요.

새 사냥을 한다거나

스트립쇼를 가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도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은 10명중 9명은 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여행을 강요하기까지 합니다.

'네가 안 가봐서 그래~~'하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놔덥자너

    아놔덥자너

    안녕하세요

    남들 상관없이 본인이 싫으시면 안 가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저도 혼자 유럽으로 2주 간 여행을 간 적 있었는데

    왜 가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여행의 단순 즐거움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주변을 보는 시각이 좀 더 넓어졌고 다양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그만큼 사람들이 여유가 생겼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많이는 아니고 일부 사람들만 외국을 나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제 주변에는 국내 여행도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ㅎ

  • 그냥 일탈을 하고 싶어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내에서도 못가본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해외에 나가보면 평상시와 달리 익숙하지 않은 경치와 음식에 조금은 일탈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 사람들이 해외여행에 집착하는 건 새로움에 대한 갈망과 사회적 인식 때문입니다. 다른 문화, 음식, 풍경을 경험하며 자신이 더 확장된다고 느끼는 겁니다. 또 SNS나 주변 분위기에서 여행=멋진사람 이라는 무의식적인 압박도 작용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안가면 세상을 보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