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관련된 어제의 기사라면 전공의가 아니라 의대생들이 복귀한다는 기사로 보입니다. 의대생들은 아직 학생 신분이기 실질적으로 의료현장에서 의료 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데 당장 도움이 될만한 요인은 아니겠습니다. 향후에 전공의들이 실질적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면 그만큼 인력이 충원되는 만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전공의들이 사직을 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및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딱히 변한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갈등이 발생하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결된 것이 없는 상황인 만큼 여전히 비인기 진료과들은 진료 공백이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