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담배는 왜 여러개의 회사들이 없죠

미국의 담배회사는 여러개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담배회사는 1개로만 운용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민국의 담배산업은 국가에서 운영하다가 1980년대에 한국담배인삼공사라는 국영기업이 운영을 했고 이후 2000년대 초반에 민영화가 되면서 민간기업인 KT&G가 되었지만 이에 따라 우리의 담배시장은 완전히 개방되었지만 이미 판매망이 쫙 짜여진데다가 공장설립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대기업이나 외국협력사의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독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담배 산업이 하나의 회사로 운영되는 건 역사적인 배경 때문이에요. 1899년 궁내부 내장원에서 시작해서 일제 강점기의 전매국, 해방 후 전매청을 거쳐 1987년 한국전매공사로, 그리고 지금의 KT&G로 이어져 왔거든요.

    재미있는 건 원래 정부 조직이었다가 88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공기업으로 독립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2002년에 완전 민영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국민연금이나 기업은행이 주요 주주로 있어서 공기업 같은 느낌이 남아있죠.

    개인적으로는 담배가 국가 재정에 중요한 수입원이었기 때문에 정부가 오랫동안 독점적으로 관리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KT&G의 매출이 연간 5조 8천억원 정도 되니까 말이에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대한민국의 담배 산업은 오랜 기간 동안 국가 주도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 담배 회사는 KT&G이며, 원래 정부 기관에서 시작하여 현재 민영화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