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붙박이장 옆 벽 갈라짐 대처 방법 알고 싶습니다.
물어볼곳이 마땅치 않아 아하에서 답을 얻기 위해 적어봅니다.사진은 확대했기 때문에 좀 크게 나왔습니다. 갈라진 높이는 새끼 손가락 2마디 정도 넓이는 이쑤시개정도 이고 깊이는 이쑤시개 하나는 다 들어 가고 남는것 같습니다.제가 궁금한건 벌어지고 갈라지는게 더 진행될수 있는지 진행된다면 최악으로는 그냥 우리집만 피해보는걸로 끝나는지 알고 싶습니다.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여기에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인테리어 하시는 분이나 이런 상황의 경험이 있어시분이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처럼 붙박이장 옆 벽이 갈라졌다면 우선 급히 뜯거나 억지로 메우기보다는 진행 여부를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우선은 틈 사이에 이물질이나 먼지를 제거하고 내부에 습기나 물기 흔적이 없는 지 살펴봐야 합니다.
곰팡이 냄새나 벽지 변색이 있다면 누수나 결로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그때는 우선 환기와 제습을 꾸준히 해주고 필요하면 실리카겔이나 제습제 등을 붙박이장 안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갈라짐이 구조적인 하자가 아니라 단순한 수축이나 설치 오차라면 틈새를 실리콘이나 아크릴 실란트로 메워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때는 마스킹테이프로 주변을 보호한 뒤 큼을 채우고 표면을 손가락이나 주걱으로 매끄럽게 다듬으면 됩니다.
깊이가 깊다면 실란트를 바로 넣기보다는 발포폼을 약간 채운 뒤 그 위로 실란트로 덮어 마감해야 합니다.
이후 표면이 마르면 사포로 정리하고 벽지 색에 맞게 페인트를 살짝 칠하면 됩니다.
갈라짐이 더 벌어지는지 확인하려면 틈 주변에 펜으로 점을 찍고 날짜를 써두세요.
이후 한 달 정도 간격으로 변화를 관찰해 폭이 넓어지지 않으면 그대로 유지해도 안전합니다.
만약 틈이 빠르게 커지거나 벽이 휘거나 눌리는 느김이 든다면 목수나 인테리어 기사에게 점검을 요청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현상은 단독으로 발생하며 우리 집 내부 마감 문제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불안하더라도 당장은 큼 위험보다는 습기 방지와 단열, 실리콘 보수로 충분히 안전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