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원전 1200년부터 처음 젓가락이 유래했고 5세기부터 요리와
음식을 먹는 용도로 쓰이게 되었으며, 6세기부터 한국과 일본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중국의 젓가락은 세 나라 중 가장 길다. 일반적으로 대나무,
플라스틱 혹은 상아로 만들어지며 굵이가 두껍다.
젓가락이 길어지게 된 이유는 중국의 식문화와 관련이 있는데,
커다란 상에 많은 음식을 놓고 대가족이 모여서 먹기 때문에,
멀리 있는 음식까지 닿기 위해 길어지게 된것이다.
일본: 일본은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는 젓가락도 다르게 개발했는데,
요리용, 간식용, 장례식용 등 다양하다. 보통 나무로 만들며,
일본 젓가락은 중국보다 짧고, 끝이 표족하다.
그래서 작은 음식을 집거나 생선을 바를때 더 편하다.
한국: 마지막으로 한국의 젓가락은 중국, 일본의 젓가락보다 튼튼한데,
왜냐하면 대게 스테인리스로 만들기 때문이다. 젓가락이 금속으로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옛날에 왕족이 자신들의 음식에 독이 들어있는지
체크하기 위해 은으로 식기류를 만들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숟가락과 병행하는데 일반적으로
쌀밥은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으로 먹기 때문이다.
한국의 젓가락은 가장 무겁지만 가장 위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