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없이뻣뻣한우랑우탄
미어켓 키우는 분들도 보이던데요??
미어켓 키우는 분들도 보이던데 한국에서 개인이 키울수 잇는 동물들은 어떤게 잇나오 돼지나 앵무새등이나 사막여우는 알고 잇으니 다른거이야기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생각보다 한국에서 개인이 키울 수 있는 특이동물 종류 꽤 많아요 ㅎㅎ
물론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고 동물마다 신고나 허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다 자유롭게 키울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질문자님 말처럼
미어캣
돼지
앵무새
사막여우
이런 애들 말고도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ㅋㅋ
예를 들면 라쿤 키우는 사람들도 있어요
유튜브나 SNS 보면 꽤 보이는데 진짜 손 많이 가고 사고도 많이 치는 편이라 난이도 높다고 하더라고요
귀엽긴 엄청 귀여운데 집안 다 뒤집는 경우 많대요ㅋㅋ
그리고 페럿도 유명해요
약간 족제비 느낌 나는 동물인데 엄청 활발하고 사람 잘 따르는 편이라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근데 냄새 관리나 활동량 때문에 생각보다 손 많이 갑니다
친칠라도 키우는 사람 꽤 많아요
토끼 느낌이랑 다람쥐 느낌 섞인 것처럼 생겼는데 털 엄청 부드럽고 야행성 성향 강한 편입니다
습기에 약해서 환경 관리 중요하다고 해요
슈가글라이더도 한때 엄청 인기 많았어요
날다람쥐 느낌인데 손 타는 애들은 주인한테 잘 달라붙고 귀여워서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근데 사회성 강한 동물이라 외로움 많이 타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슴도치 키우는 사람도 많아요
조용하고 공간 적게 차지해서 자취생들이 많이 키우기도 했는데 은근 예민한 애들도 있어서 성격 차이 꽤 큽니다
도마뱀이나 파충류 쪽도 생각보다 다양해요
레오파드 게코
비어디 드래곤
콘스네이크
이런 애들 키우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특히 레오파드 게코는 입문용 파충류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관리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의외로 스컹크 키우는 사례도 있긴 해요
물론 냄새샘 제거 여부나 법 관련 부분 때문에 엄청 조심해야 하고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카피바라 관심 가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얘는 사실 일반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키우기 쉽지 않아요ㅠ
덩치 크고 물 환경 필요하고 공간 문제도 있어서 거의 전문 수준으로 가야 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원숭이나 대형 맹수 같은 건 대부분 개인 사육 제한되거나 매우 까다로운 경우 많아요
인터넷에서 가끔 보이는 영상들 있다고 해서 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건 아니라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특이동물은
온도
습도
먹이
냄새
병원
이런 관리 난이도가 높은 경우 많아서 단순히 “귀엽다”만 보고 데려오면 힘들어지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해요
특히 특수동물은 아플 때 진료 가능한 병원 찾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요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특이동물 키우는 문화가 많이 알려져서 정말 다양한 동물들 키우는 사람들 볼 수 있는 것 같아요ㅋㅋ
가끔 보면 “이 동물을 개인이 키운다고?” 싶은 애들도 은근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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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집에서 키우는 반려 동물로는 다양한 동물이 있는데 요즘은 고슴 도치도 키운다고 합니다. 야행성이라 밤에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칠라 라고 해서 조그맣고 말수가 적은 동물도 키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북극 여우도 집에서 키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