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마흔 선언(McMahon-Hussein Correspondence)이라 합니다. 맥마흔 선언은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5년부터 1916년까지 영국의 이집트 주재 고등판무관 헨리 맥마흔과 아랍의 정치 지도자 후세인 빈 알리 사이에 오간 서한들을 말합니다.
이 서한에서 영국은 아랍인들이 오스만 제국에 반란을 일으키고 연합국 측에 서서 전쟁에 참여할 경우, 전후 팔레스타인 지역을 포함한 아랍 국가의 독립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것립니다.
그러나 영국은 1917년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독립국 건설을 지지한 벨푸어 선언과 대치되는 모순으로 현재까지도 팔레스타인 문제에 영국이 자유롭지 못한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