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으면서 든 생각

조지 오웰이 동물농장을 집필한 시기와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하는 시기가 겹치는지 궁금할 정도로 나폴레옹을 보면서 그냥 김정은의 통치 방식을 복사 붙여넣기 한 것 처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게 전체주의 혹은 공산주의 독재자들의 공통점인지 아니면 자연선택에 의해 꿀벌들이 벌집을 가장 효율적인 육각형 구조로 짓게 된 것처럼 이런 공포, 우상화 정책들이 효율적이여서 채택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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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오엘의 <동물농장>은 본래 스탈린을 풍자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종종 나폴레옹, 마오쩌둥, 김정은 등을 떠올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독재자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국민의 불만을 통제하는데, 비슷한 통치 스타일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상화, 언론통제, 역사왜곡, 내부 적 만들기, 공포 정치, 감시 체제, 충성 경쟁 유도 등을 선택합니다. 마치 벌들이 가장 효율적인 육각형 구조를 선택하듯, 독재자들도 권력 유지에 유리한 통치 방식을 자연스럽게 채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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