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만 하더라도 둥글고 넓은 얼굴, 즉 달덩이 같은 얼굴형과 눈코입이 작고 조용한 얼굴이 미인이었습니다. 이는 내조만 민덕여겼던 시대에서 기인합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동그란 얼굴, 작고 조용한 눈코입, 흰 치아가 미인상입니다.
그리고 1960년대는 동그란 얼굴로 달걀모양, 짙은 눈썹을 미인상으로 보았으며, 1970년대는 활달하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서구적 미인상을 선호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도시형 이미지, 서구적 외모를 미인상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