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생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백일해에 걸린 아이가 항생제를 복용한 후 전염 가능성은 감소하게 됩니다. 항생제를 시작한 지 보통 5일 정도 후에 전염력이 크게 줄어들지만, 기침은 더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분의 아이의 경우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면, 대개 5일 후에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학교나 유치원에 등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여전히 기침이 심하다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식사나 수면에 지장이 없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기침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