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같은 사이코패스는 법원의 판사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유영철이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법정에서

피해자 유가족이 '저 놈을 갈아서 죽여버려야 한다.'고 하니까

유영철이 대뜸 일어나서 '이런 씨팔!'욕을 하고 의자 두 개를 박살내버렸다고 하는데

보통 일반적인 범죄자가 법정에서 의자를 부수고 판사한테 '어차피 난 사형이야!'하고 대드는 게 쉽지 않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사이코패스는 남의 감정에 전혀 무딘 성격을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거기에 사형으로 죽어도 어차피 상관없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보니 그런 것도 있습니다.

  • 유영철은 법정에서 판사나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난동을 부리며 법관석으로 돌진하거나 욕설을 내뱉고 의자를 부순 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피해자 유가족의 말에 격분해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운 사례와 "어차피 나는 사형이야"라고 대놓고 대들기도 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일반적인 범죄자와 달리 두려움이나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않기 때문에 법정이나 판사를 무서워하지 않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유영철의 경우도 이런 충동적이고 반사회적 특성 때문에 통제가 어려웠고 교도관이나 법원 관계자들도 힘들어했습니다 판사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과격하게 행동하는 게 사이코패스의 대표적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