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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고니는너무피고내요님56
솔직한고니는너무피고내요님56

제 일을 누가 옆에서 자꾸 터치하는데요

제가 해야하는일을 누가 옆에서 자꾸 터치를 해서 일을 방해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혹시 이럴때 어떤식으로 대처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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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고 있는 일에 누가 와서 자꾸 간섭하면 의도했던 결과가 안나올수 있습니다.

      그분께 계속 일에 관여해서 터치할거면 직접 하시거나, 다음에는 직접하시라고 하세요.

      조언이나 충고는 고맙지만 강요는 정중히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한두번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면

      옆에 분에게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꼭 집어서 이야기를 해줘야 다음에 참견을

      안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방해하지 말라고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말이 안 통한다면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수 밖에는 없겠죠.

    •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일을 해야 하는데 계속 누가 방해를 한다면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도와주지않아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화는 내지마시고 충분히 할수있으니 집중해서 일을할수있도록 좀 기다리라고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그리고 대화 내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진짜 쓸데 없는 말 하는 또래 친구 같은 경우라면 딴데가서 놀라고 면박 줄 거구요.

      나름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갖고 훈수를 두는 거라면 그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 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비범한비단벌레27입니다. 저는 그런사람은 되도록이면 무시 합니다 예~ 라고 대답라곤 그사람 의견은 무시합니다 그럼 안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확실하게 의견을 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네네 대답하면, 좋아서 그러는 줄 알고 계속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의 의사를 정화하게 전달하셔야죠.

      죄송하지만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이야기해주셔도 됩니다. 라구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닌 반복적이라면 알아서 할테니 냅두세요 라고 정확히 표현 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오지랖 넓은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죠. 그럴 때 저는 '제가 해볼게요.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쳐냅니다.


      일이 잘 되든, 잘못 되든 어차피 담당자는 저니까요. 그 사람 훈수대로 일해서 문제가 생겨도 결국은 제가 책임지는 거잖아요. '제가 담당자예요'를 명확히 표현하심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꼭 남의일에 참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적당히 무시하시다가 선 넘으면 한마디 하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대 놓고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할 일이라고, 참견할 거면 직접 일을 처리하라고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