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이되니 작은 대화소리들이 꼭 욕하는거마냥 들리네요.

중장년이 되니 작은 대화소리들이 꼭 욕하는거마냥 들리고 괜히 주변사람들 대화에도 움찔움찔합니다. 다 그러는건지 저만그런건지 저만그런거라면 어찌하면 될지 궁금해요. 심한수준은 아닙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심해지면 거짓말이 아니고 조현병이 되는겁니다.

    지금은 심한 단계가 아니니까 그냥 사람들이 뭐라고 할수도 있겠구나

    정도지만 조금 더 진행되면 괜히 다른 사람들이 내 욕을 하는거 같고

    환청이 들리고 더 심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참고 다른 사람을

    때린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괴롭다면

    신경정신과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작은 대화소리가 욕하는 것처럼 들리거나 주변 사람들의 대화에 예민해지는 현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중장년에 발생하는 경우 몇 가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청력 변화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약해지거나 특정 음역대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면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귀 전문의(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트레스와 피로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고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심리적 요인

    과거 경험이나 심리적인 상태가 대화 소리를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이런 느낌을 받는다면, 그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4. 정신 건강 문제

    우울증, 불안 장애 등의 정신 건강 문제는 소리에 대한 예민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안

    1. 청력 검사: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아보세요. 청력 저하가 원인이라면 보청기 등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3. 상담: 심리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여 심리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세요.

    4. 환경 개선: 주변 환경을 조용하게 유지하고,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대화 연습: 가까운 사람들과 오해 없이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오해가 생길 때마다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해질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은 침침해 지는데 주변소리는 다 들리네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 일하면서도 주변의 대화가 다 들려요.경지에 오른 걸까요?

  • 안녕하세요

    중장년이 되셔서 주위 작은 대화 소리가 욕하는 거 마냥 들린다고 걱정 하시는데

    욕 먹을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으셨다면 신경 안 쓰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혹시나 내 욕하나 하고 집중해서 들으시면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신경이 더 예민해질 거 같으니

    그냥 일상 적인 대화를 하는구나 생각 하시면서 신경 안 쓰시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