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저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게 하나 있는데요.

아내가 나에게 아무리 어떤 말을 하더라도 웃으면서 기분좋게 낮은 음성으로 이해한다는 말투로 토닥거려주게 말해달라고 수십번을 이야기하는데 참 그게 쉽지가 않은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끊임없이 원하는 톤으로 말하라고 난리치시는지 궁금합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원하는거면 조금은 들어주실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거 하나만 요구하신다면요. 돈드는건 아니니까. 노력은 해볼만한듯해요

  • 아내분께서 작성자님에게 바라는 것은 결국 ‘다정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다정하게 말하고 다정하게 행동해달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와이프분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친구, 혹은 남편에게 다정함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 가족간에는 서로 대화를 많이해야해요 결국에는 평생볼 사이이기때문에 대화로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야하죠.........

  • 웃으면서 이해한다라는 투로 사람을 대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대인 관계에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중 하나이죠. 저도 될수 있으면 이렇게할려고 노력합니다.

  • 부부사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 같습니다. 언제든 도장만 찍으면 남이 될수 있는 사이이기 떄문에 아내에게 좋은말로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음.. 저희는 그렇지 않아요..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렇게 말해달라는건 와이프의 욕심인것 같아요ㅠㅠ

    만약 부부싸움에서 큰 언성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인데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이기적 아닐까요..??

  • 아내분은 따뜬함을 원하는것같네요 부드럽고 돈드는일도 아닌데 아내분이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내가 바뀌는것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것같네요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는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낮은 톤으로 힘이 드네요

  • 결혼 생활을하면서 아이들,집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서로 짜증내는 말투와

    귀찮은듯 한 말투가 자주 나옵니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가정의 분위기가 바뀌며

    부부간에 서로가 다정하게 이야기하자고

    수시로 말하는 편입니다

  • 엄마와 아내 말을 듣고 손해보는 일은 극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셔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가 요구하는대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아내분이 원하는게 낮은 목소리로 웃으며 얘기해 달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바꿔 말하면 남편분께서 큰 목소리로 기분나쁘게 이야기를 하시나 보네요. 아내분께서 끊임없이 요구하시는데 고치시기가 힘드신가 보네요. 아내분이 요구한다는건 같이 잘 살아보자는게 아닐까요.

    정말 고쳐지지 않는 남편에게 정이 떨어지면 그때부턴 아무 요구도 하지 않을것 같아요.

  • 어떤 상황이든 조근조근 대화를 시작하면 서로 다툴만한 이유가 없어지니까 어내 분이 그런 부분을 원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 실수에 대해 말을 하더라도 얘기를 들어주고 화를 내기 보다 그럴 수 있지로 받아들여 주면 그 실수를 고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아내 분이 다툼없이 이해받으며 대화를 많이 하고 싶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 힘들더라도 노력은해보세요.. 실패하더라도 노력하면 10번중3-4번은 그런 말투로 할수있을거에요. 아내가 원하는거면 우선 노력은해보시는게 맞아보여요

  • 안녕하세요.

    부부라도 참 쉽지않죠.

    질문자님이 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조금이라도 들어주시는게 좋은데 그게 너무 힘든일이라면 노력할테니 여유를 갖자고 얘기해보세요.

    가장 좋은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너무 거슬리거나 힘들지 않으면 나와 다르구나 하는 건데 그렇게 이해하는것 마저 쉽진 않죠.

    최대한 하실 수 있을만큼 노력하시고 양해도 구하셔서 잘 조율 하셨음 좋겠네요.

  • 아내가 같이 해주면 서로 양보하는 차원에서 이해하고 토닥거리듯이 말을 해 주지만 아내는 받아들이지 않은면 실제 좋게 말 하는 게 어렵기는 합니다. 물론 부부간 대화할 때 부드럽게 말 할수록 다툼이 없지만 항상 그런 상황이 오는게 아니고 감정이 격해지거나 조절 안되는 경우 아무리 아내가 수십 번 말 했다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의 버릇이나 습관이 한번에 바뀌기 어렵죠~조금씩 행동에 옮겨보세요그리고 집마다 싸우는 내용이 모두 다릅니다. 사실 목소리톤으로 싸우거나 하는경우는 드물긴합니다. 성격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모든집이 같은이유로 다투지는 않습니다.

  • 부부 사이는 원하는 말투나 톤에 대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내가 지속적으로 특정한 말투를 요구하는 건 감정 안정이나 위로를 받고 싶다는 뜻이겠죠.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수십번식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 가정이 좀 특인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솔직하게 힘들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서로가닁 타협점을 찾아보시지요.

    어느 한쪽의 요구만을 관철시키는 것이 부부사이가 아니지요.

  • 일단 본인이 평소 하지 않는 말투나 스타일은 지속적으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해야 우러나오기도 하는 부분이겠죠.

  • : 아마도 그것이 힘들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봤자 통하지가 않을 것입니다.

    일단 그래서..알았다..그러고 크게 신경을 너무 안쓰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일종의 질문자님도 요령이나 상황적응을 터득해야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아내분이 그냥 자기를 이해해달라는 말로만 들리네요

    부드럽게 애기해주면 좋겟다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른 정확하게 상세한 행동지침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요구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