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반도의 두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국경을 마주한 국가들입니다. 포르투갈은 바다를 제하면 스페인과 접경에 있는 나라로 두나라는 언어와 문화적인 면에서 매우 친밀한 국가입니다. 그리고 두나라 모두 EU NATO 라틴연합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의 회원국입니다. 고대부터 이베리아인들이 거주해오다가 켈트족과 혼혈화되면서 켈트-이베리아인들의 땅이 되었습니다. 이후 로마제국에 병합되면서 스페인은 히스파니아 포르투갈을 루시타니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대항해시대에는 두나라간 경쟁이 치열하여 남미의 대부분을 스페인이 차지하고 포르투칼은 브라질을 차지했으며 동남아시아지역에서는 스페인은 필리핀을 차지한 반면 포르투갈은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대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19-20세기를 거치고 식민지국가들이 독립을 하게되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쇠락의 길로 빠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