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랑 교육을 들으러 갑니다!! 어색하지않을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일단 업무적인 얘기는 하지 마세요.

경험상 잠시 나눈 업무 얘기가 교육끝나고 더 큰 업무로 돌아 오더라구요.

최근에 이슈가 되는 일반적인 얘기를 미리미리 생각해 가세요.

월드컵이든 경유값 얘기든..

절대 업무얘기,회사얘기는 하지마시고요.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어떤 교육인지 모르겠지만 회사업무와 아님 어떤 분야와 연관이 있을것같네요

님이 남자인지 사장님과 얼마나 나이차가 있는지 사장님 연세등을 알면 좋은데

어느정도 사장님 성격이나 이것저것 아실거니 어색해도 그냥 이동해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기능하면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련해서 의견을 여쭈어보시거나,

취미생활 하시는것, 관심가지고 계시는것, 회사의향후 먹거리로 생각하시는것등 사장님께서 열정을 토로 하실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가는것은 어떨까요?

나에게 관심갖고 내가 무얼하려는가를 알아와주는 사람 싫어하지 않을것이고

한번뿐인 교육이라면 굳이 어떤말을 안해도 편히 갔다오시면 되지않을까요?

어느정도 기간이 있는 왔다갔다 시간이 있는교육이라면 진솔한 말을 듣고 하다보면 직장생활에서 알지 못했던 사장님의 좋은점도 알게되고 또 나의 멋진 모습을 사장님께서 아실수있는 좋은 시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장님이랑 같이 부담스럽죠.

먼저 커피를 준비하시고 간단한

간식이 있으면 더 좋겠죠.

이동중에 더 필요한게 없는지도

물어보고 묻는말에 간단히

대답을 하다보면 덜 어색해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편하게 일상적인 대화로 어색함을 풀어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월드컵 기간이니 축구 이야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축구를 싫어하실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게 대화를 꺼내시면 더 좋습니다

업무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일상적인 이야기 하면서 최대한 업무적인 일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시면

그런 이야기로 시간보내시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상냥한돌고래182입니다.

공통된 관심사를 찾으려 노력해보세요. 말이 통하는 주제를 찾으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