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소개팅 앱에서 대화 중 바로 라인 친구 추가를 요청받았는데, 보류한 판단이 과한 경계였을까요?
소개팅 앱을 통해 대화를 나누던 중 아직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단계에서 상대가 라인으로 옮겨서 대화하자며 친구 추가를 요청했습니다. 저는 개인정보 노출이나 이후 연락 문제 등이 걱정되어 친구 신청을 바로 허락하지 않고 보류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라인 친구 추가를 허락했다가 과도한 연락, 집요한 메시지, 차단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개팅 앱에서는 메신저 친구 추가를 초반에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뒤 결정하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친구 신청을 보류한 판단이 지나치게 예민한 대응이었는지, 아니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자기 보호 차원의 선택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인을 활용한 범죄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라인으로 옮겨서 대화하자는 것이 다소 이상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잘 행동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에 대화를 나누던 플랫폼인 그 소개팅앱에서 대화를 충분히 나눠보시고 상대방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라인을 활용한 범죄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 상대방이 진짜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판단이 될 때 넘어가도 나쁘지 않죠 그리고 과도한 연락이나 집착이 있는 경우도 많고 좋은 유대 관계를 쌓았다고 생각했다가 차단을 당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넘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인으로 유도하는 건 전형적인 로맨스스캠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무조건의심을하고 대화를 코인이나 돈으로 유도한다면 백퍼센트입니다.
절대 넘어가지마시고 차단하고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