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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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앱에서 대화 중 바로 라인 친구 추가를 요청받았는데, 보류한 판단이 과한 경계였을까요?
소개팅 앱을 통해 대화를 나누던 중 아직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단계에서 상대가 라인으로 옮겨서 대화하자며 친구 추가를 요청했습니다. 저는 개인정보 노출이나 이후 연락 문제 등이 걱정되어 친구 신청을 바로 허락하지 않고 보류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라인 친구 추가를 허락했다가 과도한 연락, 집요한 메시지, 차단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개팅 앱에서는 메신저 친구 추가를 초반에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뒤 결정하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친구 신청을 보류한 판단이 지나치게 예민한 대응이었는지, 아니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자기 보호 차원의 선택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