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불안이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종업을 했는데도 너무 불안해요 예를 들어
인스타나 카카오톡 디엠 등의 창 내용이 다른 사람들
한테 공개 될까봐 갑자기 겁이 나기 시작해요
그리고 한 상황을 알려드리자면 제가 기분이 나쁘다고 먼저 저격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제가 잘못했다는
걸 인지하고 바로 그 당시에 사과를 했죠 그 당시에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지만 몇 달 뒤 잘 지내자고 먼저
다가와서 아야기를 해 주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제
친구와 친구가 서로 싸워서 제가 가운데에 껴 있는
상황이 되었어요 둘 다랑 친하게 지내면 너무 좋지만
저희 무리 애들이 다 그 아이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눈치가 보여서 그냥 자주 다니고 조금 더 친한애랑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근데 그러다가 트위터에
저격을 한 거에요 친구가 “ 너가 저격한 거 내가 캡처 해 놨다 ” 이런식의 협박 같은 저격글 이었는데 (제가 캡처 해 놨는데 지웠어요 ㅠㅠ) 근데 그게 이제 학년
올라가면서 들통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뒤에서
말 나올까봐 걱정 되기도 하고 사실 저희가 카톡으로
악감정 없이 지내자 라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불안이
되기도 하고 , 제가 저격한 친구랑은 그 친구가 다시 잘 지내자고 해서 잘 지내다가 그 친구의 잘못으로
인해 다시 멀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뭔가 다 불안한 것 같아서 제가 웬만해서
디엠으로 남 욕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했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런 상황으로 인해 제가 직업을
가지지 못할까 봐 더욱 더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제가 잘못한 건 없지만 제가 잘못한 거에 대해서는
반성도 하고 앞으로 안 그러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물론 없는 일이 되는건 아니지만요! ㅠㅠ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내용을 보니 불안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많이 생각하시면 잠자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을 하기가 어려울수 있으니 이런걸 생각하지 마시고 웬만해서는 sns를 자제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저격한 내용이 많이 심각한가요? 지금 상황은 그렇다고 협박하는 친구에게 끌려다니는건 아닌것같아요. 이 상황에서 그 친구한테 굽신거린들..더 비참해지고 그 친구를 나중에 협박할 거리는 더 많이 만들것같아요. 직장까지 못가진다고 할정도면 많이 심각하신것같은데..지금 현재가 두려워도 견디시고협박하시는거에 대립하실필요는 없지만 끌려가시면 안되요. 계속 사과하는식의 멘트를 끊임없이 대화하시고 그걸 증거로 들고계세요.
그때 일은 내가 진짜 미안해.
내가 할말이 없지..
이렇게도 이 대화를 누군가가 보고있다는 생각으로 감정 잘 조절하시고 발끈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이 실수를 했던 부분의 사과를 했다 라면 친구들은 그 일로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하지 않고 행동. 태도가 올바르면 친구 사이의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이고
또한 본인이 불안해 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오니
불안한 마음은 접어두고 오늘에 집중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글을 보면 불안이 실제 위험보다 훨씬 커져 있는 상태로 보여요
성격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과부하에 가깝습니다.
이미 사과했고 현재 직접적인 문제 제기나 증거 공개가 없다면
현실적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과거 sns, dm 떄문에 직업이 막히는 경우는
범죄, 공적 이슈급이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불안이 일상, 진로까지 흔든다면 혼자 버티지말고
상담도움을 받는게 꼭 필요해요
물론 인간의 삶이란 것이 불안하다고 생각하면 끊없이 불안한 것입니다.
인스타나 카카오 등이 실제로 해킹이 되어 누출되거나 그러한 사고가 많이 있었으며, 이를 불안해하실정도이면 모두 내용을 지우시거나 공개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정도의 내용만 게시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완전 불안이 해소안되면 탈퇴를 하시면 됩니다.) 인간관계의 문제도 사람이 살다보면 서로서로 부대끼면서 이런일 저런일 있을수도 있는데 너무 과하게 그러한 일에 집착하는 듯이 보입니다.
차라리 운동을 좀 하거나 취미생활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미국주식 투자도 좋습니다. 아니면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비디오게임 혹은 만화책 혹은 좋은책 읽는 독서 등도 있고 좋은 취미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읽어보니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지인끼리의 갈등이네요.
님이 지나치게 소심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들과 감정적 갈등이 일어나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저런 일로 그렇게 벌벌 떨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노력하세요.
저는 개인 일기장용의 인스타 비계가 있었는데
가해자들 욕도 쓰고 그러다보니
털릴까 봐 넘 무서워서 비번을 엄청 길게 해놨거든요?
저도 못 외우게 한 200자는 됐을 걸요 ㅋㅋㅋ
근데 중국인한테 털려서 비번 복구도 안 되고
아직도 로그인 못하고 있어요ㅠㅋㅋ
이 상황이면 불안해지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요. 예민해서가 아니라 이미 한 번 상처받고 긴장한 경험이 있어서 그래요.
과거 일로 평생 문제가 되거나 직업을 못 갖는 경우는 거의 없고, 지금처럼 스스로 돌아보고 조심하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불안이 계속 커지면 혼자 버티지 말고 꼭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 도움도 받아보세요. 지금의 불안이 평생을 결정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