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소액이어도 계속 버는데 왜 돈이 없달까요?

벌이는 300안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따로얘가 보험같은것도 뭐 안내고

부모집에 살아서 공과금 생활비도 안내고

부모나 가족 생일이나 기념일도 챙겨본적이 30이란 나이에 딱 3-4번 정도봤습니다.

챙긴것도 한 10만원 정도?

근데 문제는 돈없다고 몇개월 마다 하면서 돈을 몰래몰래 빌려요. 그리고 집에서 가사노동같은것도안하고 집에서는 편허게 폰하고 자고 잘 씻고 나가요.

그렇게 속편하게 살면서 주말에는 친구만난다 어쩐다하고 택시타고 들어오는데 최근에 뭔 또 뜬금없이 보이스피싱을 당햇네 어쩌고 그러면서 몇백을 얘기하네요. 이런 일이 일년에만 두세번이 있는 걸로 추정. 자잘하게 한두달에 한번씩 몇십만원을 뜯어가요. 근데 집에서도 눈치도 안 보고 사는게 이게 제정신인가요? 안 건드리다가 집안 꼴 그지같이 만들어놔서 뭐라고 좀 했더니 사기 당한 사람 속을 뒤집냐고 난리를 치는데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길래 늘 빚에 허덕이고 그러죠?

머리나빠서 투자같은거 못할 것 같은데 빚내서 투자해서 망한건지 아니면 돈을 흥청망청 너무 많이 쓰는건지 도무지 말을 안하면서 부모돈은 뜯어가고 지가 성질을 내는데 진짜 욕이 나오네요;; 사기야 저도 당할 수는 있지만 도대체 뭔 사기를 꾸준하게 당하는지 참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 일은 나가도 늘 적자래요ㅋㅋㅋ 부모한테 뜯어간 돈(몇천 넘음) 그것도 안 갚은 상태고 심지어 저희 언니한테도 몇백 빌렸는데 그것도 안 갚ㅍ았대요. 진짜 이런 ㅁㅊㄴ은

처음보네요. 아 진심 답답해죽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맨날 돈이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직장 생활을 하는데 왜 도와주나요 부모님도 그렇게 도와주다가 정말 같이 망해갑니다 이제는 돈줄을 끊어야죠 혼자 벌어서 혼자 쓰다가 혼자 망하는 거는 괜찮지만 식구끼리 다 망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부모님 돈줄을 끊으세요 그렇게 끌려다니는 인생 삶은 부모님 나중에 인생 누가 책임집니까

    이제는 끊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인터넷으로 도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중고등학생도 도박을 해서 그렇게 부모들이 빚을 갚고 있다네요 잘 살펴보고 계획을 잘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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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 대비 지출 관리의 실패와 금전 의존 습관이 있는 듯 하고,

    솔직히 제가 볼 때는 사행성 지출(도박, 게임 등)이 많이 의심됩니다.

    본인이 신용 불량이 되든, 어떻든 안 도와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