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팁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짝사랑)

제가 알바 내에 짝사랑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INTP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곧 그만두시는데 제가 연락처도 모르는데 물어봐도 괜찮을지 잘 몰라서 혹시 INTP분들 계시면 그분들께 조언을 구해 봅니다.

운이 좋아 대화를 많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 언제나 제 말에 경청해 주고 제 질문이 끝나면, 똑같은 질문을 저에게 던져 주셨습니다. 그러다 계속 얘기를 이어가다 조금 더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분의 말이 너무 저를 공감해 주는데, 순간 눈물을 흘렸는데요(참고로 저는 INFP입니다. 남자고요) 그 고마운 마음에 손 편지를 전달해 드렸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고맙다고 꼭 집에 가서 확인하겠다고 하고. 일이 바빠서 시간 짧게 잘 봤냐 물어보니 웃으면서 "잘 봤다고" 따봉 날려주고 바로 헤어지고 했거든요.

어느새인가 저는 머릿속에 그분밖에 생각이 안 나서 아무래도 짝사랑하게 된 것 같은데, 그래서 다음 주 그만두기 전에 뭔가 시도를 해볼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 고민이 사회생활이라, 웃고 공감해 주는 건데 그걸 제가 착각해서 그러는 걸까? 솔직히 말하면 무섭네요 인팁분들 생각을 한번 들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 글 올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이 여자 라는 거죠? 그 분 이라고 하시니까 뭔가 상대가 남성분 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그렇게 짧은 만남으로 고백을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부담이 되서 그냥 거부를 하게 되는거죠

    일을 관두더라도 연락은 계속 할 수 있잖아요? 꾸준히 연락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더 친해지고 나서 고백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 경험상

  • 그 여성분이 이제 곧 일을 그만두시니, 그만두시기 전에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말로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정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작성자님이 이전에 고마운 마음을 손편지로 전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손편지로 작성자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1. 두려워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만나서 고백하시면 됩니다.

    2. ok하면 사귀는거구요, no 하면 쿨하게 뒤돌아 서면 됩니다.

    3. 머리속 생각을 현실화 시키세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4. 쿨하게 집착하게 되면 안 되구요

    5. 집착하는건 사람이든 돈이은 뭐든 가질 수 없습니다.

    6. 쿨하게 가슴에 담아두었던 이야기 솔직하게 고백하세요 :)

    7.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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