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핵심인사 대부분이 민노총 언론노조 소속입니다.
공영방송의 사장 임명권은 정부나 방통위가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내부에서 가지는 영향력은 크지 않습니다. 노조가 사장을 내쫓은 일도 많구요.
민노총 산하에 언론노조가 있고 언론노조의 산하조직만 130여개 정도가 있습니다.
산하조직에는 우리가 다 아는 매체 (경향,오마이,한겨레등)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MBC는 전국모든지부에
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공영방송이므로 노조원을 쉽게 해고시킬 수도 없습니다. 과거에는 언론노조원이 보도국 데스크나 부장급이 되면 노조원에서 탈퇴를 해야했지만 민노총이 언론노조 내부규정을 바꾸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민노총의 극좌성향 보도의 득세를 막기가 힘든겁니다.
내부에서도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셨던 분들도 있지만 좌천이나 인사불이익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