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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생활

길냥이 고영철
길냥이 고영철

요즘 군입대시 머리는 어떻게 하고 가나요?

요즘 군입대시 머리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미용실서 미리 자르고 가도 군대에서 막 빡빡 밀어버리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여.

미용실서 자르면 군대간다하면 알아서 잘라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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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

    요즘에도 군입대를 할때 머리를 짧게 자르고 입대를 합니다 보텅 군대간다고하면 미용실에서 짧게 머리를 잘라주고 입소를 하면 부대에서 더 짧게 자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용실에서 적당히 자르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머리가 긴상태로 가면 군대에서 바리깡을 할떄 두피가 쓰라릴정도로 아픕니다. 어느정도 자르고 군대내에서 정한 길이로 다시 자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미용실에서 미리 규정에 맞게 짧게 자르고 가면 좋지만 어차피 훈련소에서 단체로 머리를 다시 깎으니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군대 간다 하면 미용실에서 알아서 잘라줍니다.

  • 요즘은 입대 전에 미용실에서 미리 머리를 자르고 가는 경우가 많고, “군대 간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미용사분들이 훈련소 규정에 맞춰 알아서 잘라줍니다. 특히 훈련소 근처 미용실은 머리 길이 기준을 잘 알고 있어서 별도로 길이를 말하지 않아도 규정에 맞게 잘라주는 경우가 많아요. 육군 기준으로는 윗머리 3cm 이하, 옆머리와 뒷머리는 1cm 이하의 스포츠형 머리가 기본이고, 해병대는 귀 윗부분까지 확실히 밀어야 하는 상륙돌격형 스타일을 요구합니다. 공군과 해군은 자대 배치 후에는 조금 더 자유롭지만, 훈련소 입소 시에는 육군과 비슷한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짧게 자르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만약 머리가 규정보다 길면 훈련소에서 다시 깎이는데, 이때는 미용실처럼 깔끔하게 자르지 않아서 머리가 울퉁불퉁해질 수 있기도 하고 그냥 첨에 찍히면 답 없으니 깔끔하게 짜르고가세요

  • 군대 가기 전에 미용실에서 깔끔하게 자르고 가는 게 좋아요.

    군대에서는 대부분 짧게 밀거나 깔끔하게 다듬어주니까 미리 자르면 편하고 준비도 잘 된 거예요.

    미용실에서 미리 자르면 군대에서도 알아서 잘 다듬어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깔끔한 머리로 가는 게 제일 좋아요.

  • 머리를 짧게 자르고서 입소를 하면 이발을 하지 않지만, 자르지 않고 입소하면 입소당일 바리깡으로 밀어버립니다.

    그리고 2주마다 한번씩 밀어 버리기 때문에 똑같습니다.

  • 요즘 군입대시에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입소를 합니다.

    따라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를때 군입대 한다고 짧게 깍아달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억울한 거북이 261 입니다.

    요즘 군입대 할 때 보통은 미용실에서 군대간다고 하면 알아서 잘라 줍니다. 그리고 혹시나 규정에 맞지 않는다면 훈련소에서도 이발을 하니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미용실에 가서 군대에 간다고 하면 알아서 잘라 줍니다.

    그리고 부대의 특성에 따라서 부족한 부분은 다시 자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집에 바리깡이 있다면 미용실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잘라도 무방합니다.

  • 네. 맞습니다. 군대에 입대 하신다면 입대전에 인근 미용실에서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해달라고 하시면 알아서 해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