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가신다면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의 회·대게집보다는 백반, 칼국수, 막국수 쪽으로 잡는 게 확실히 부담이 적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곳 중에서는 아래를 추천드려요.
강현칼국수 — 1인 1만원 이하 수준으로 표시되는 곳이라 5명이 먹어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영업시간이 짧아서 점심 식사로 가는 게 좋습니다.
낙산쌀밥집 — 낙산사로에 있는 한식당으로 1인 1~2만원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칼국수보다 밥과 반찬을 먹기 편한 선택입니다.
양양째복 — 1~2만원대로 표시되고, 낙산에서 조금 이동해야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후보입니다.
영광정메밀국수 본점 — 낙산에서 차로 이동할 수 있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막국수 전문점이고 리뷰도 2,300개 이상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백반집 — 1만원 이하 가격대로 표시되어 있어 무엇보다 저렴하게 한 끼 해결하는 목적이라면 후보로 볼 만합니다.
특히 5명 가족이고 아이 3명까지 있다면 저는 강현칼국수나 낙산쌀밥집을 먼저 보겠습니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은 관광지라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차로 5~10분 정도 이동해서 먹는 게 오히려 훨씬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