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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그래도정많은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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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과 사마귀, 피지낭종 구분이 힘듭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음경 소대와 귀두가 맞닿는 부분쪽에 뾰루지 혹은 눈물점(비립종) 처럼 생긴 알갱이가 2개 맺혀있습니다.

통증이나 이물감은 아예 없고, 좁쌀 여드름처럼 노란 알갱이만 차있습니다. 발생한지는 1년 좀 더 되었는데, 발견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변화 없이 그대로 존재합니다.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곤지름에 대한 걱정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곤지름인지, 단순 피지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경과와 모양을 종합하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고, 피지선 과다증이나 비립종에 더 가깝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수개월 내 크기나 개수가 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경우가 많고, 색이 피부색 또는 회백색이며 군집 형태로 나타나는 일이 흔합니다. 반면 피지선 과다증이나 비립종은 노란색 또는 흰색의 작은 알갱이로 보이고, 통증이나 증상 없이 수년간 변화 없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 이상 크기·색·개수 변화가 없고, 이물감이나 출혈이 없다면 감염성 병변보다는 양성 병변 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다만 육안 소견만으로 100% 단정은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은 비뇨의학과 진료에서 확대경 관찰이나 필요 시 간단한 처치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