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은 일본 니가카현 사도가섬에 위치한 금광입니다. 에도시대 최대 금 생산지로 알려졌습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기계화 시설이 도입돼 근대 광산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태평양 전쟁 기간에는 철과 아연 등 전쟁 물자를 확보하는 광산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동안 조선인 강제 노역의 현장입니다. 태평양 전쟁 때 2천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된 현장입니다.
이로 인해 최근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둥재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 간의 외교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