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부동액은 색상을 맞춰서 넣어야하나요

차에 부동액이 파란색같은데 어두워서 그런가 녹색같아보이기도 하고 잘모르겠네요

부동액은 같은색상을 넣어야 하나요? 녹색 넣어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드시 기존 부동액과 동일한 색상 제품을 넣어야 합니다

    성분이 다른 제품을 섞으면 내부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

    침전물이 생기고 냉각 라인이 막혀 엔진 과열이나

    고장을 유발할 수 있어 혼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 ​만약 이 서로 다른 계열의 부동액을 섞어 쓰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침전물이 생겨납니다 이 침전물이 라디에이터나 냉각수 통로를 막아버리면 엔진 열을 식히지 못해 엔진 괴열로 이어집니다..엔진 내부 부식 및 부품 손상!

    ​부동액은 차량 엔진 블록의 재질(알루미늄 주철 등)에 맞춰 최적의 방청 효과를 내도록 설계됩니다. 성분이 다른 부동액이 섞이면 방청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오히려 화학적 부작용으로 인해 냉각수 라인 내부가 부식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라디에이터가 터지거나 워터펌프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냉각수 오염 여부 식별 곤란>

    ​서로 다른 색상을 섞으면 탁한 갈색이나 검은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냉각수 상태를 점검할 때 이것이 단순히 색이 섞인 것인지 아니면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 부동액은 색상보다 성분이 중요합니다. 현재 현대/기아차 등 국산차는 기존 녹색에서 인산염 성분의 핑크/적색으로 바뀌는 추세며, 파란색은 수입차나 친환경차에 주로 쓰입니다. 다른 성분을 섞으면 내부 엉김이나 부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녹색을 막 넣기보단 정확한 순정 규격을 확인 후 보충하거나 아예 전체를 교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