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파마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먼저, 파마 약을 구입하고 사용 방법을 잘 읽어야 해요. 신랑이 손재주가 있다면 도전해볼 수 있지만, 잘못하면 머리카락이 상할 수 있어요. 또한, 안전을 위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해야 하고, 피부 테스트도 꼭 해보는 게 좋아요. 집에서 파마를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남편분이 손재주가 있으시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물결펌 로트 사고 파마약 사서 해 봤었거든요. 어렸을 때 스트레이트는 집에서 단발머리를 해 봤어서 꼬불꼬불한 머리도 한번 도전해 봤었는데, 사실 그때 저는 혼자 한 거라서 쉽지 않았고 그래도 결과물 나쁘지 않았지만 그후로는 미용실 가서 파마하긴 했어요. ㅎㅎ 현재는 그냥 생머리 단발를 묶고 살다 보니 미용실에 갈 일이 없어서 6개월에 한 번 정도 남편이 대충 잘라주면 제가 숱가위로 다듬은 다음 그냥 묶고 다녀요. 저처럼 미용실 안 다니면 미용실 망하겠죠? ㅠㅠ 여튼 제가 봤을 때 성공하실 수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