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가족간의 대화가 나중에 논쟁으로 가는이유는
내말은 옳고 네말은 틀리다 가 전제가 되지요
부모 자식일 지라도 한지붕아래 거의 똑 같은 생활 패턴일지라도 결코 똑같이 보고 똑같이 느끼지는 않는데 자기와 일체를 시켜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가족이여서 더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요
얘기하다 다르면 이해를 못하겠다고 몰아부칩니다
이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는것이고 그 다름을 어떻게 내가 이해 할건지를 생각해보는거예요
이해하기 힘들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물어봐야하고 그다음 그사람 생각을 충분히 듣고나면 그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거예요
나와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구나 인거지요
가족간의 대화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일단 부모는 되도록이면 들어주고 즉 경청하고 공감 동감해주는것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는 얘기 속에서 찾아내야합니다
되도록이면 자녀들이 많은 얘기를 하고 마지막에 부모는 갈무리를 짓는거지요
"그래서 ○○는 무엇무엇이 하고 싶고 그걸 하기위해 이런걸 하고 있다는 얘기가 맞나?"
"그럼 엄마아빠가 도와줄게 뭐가 있을까?"
하시다보면 자녀들과 친구같은 관계가 되요
見聽, 警聽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공감 동감 해주는것이 그 지름길이라 생각되네요